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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초보 유튜브 추천|4영법 기초 배우기 좋은 러블리스위머 이현진

by silvermoney 2026. 10. 2.

✨ 목차

① 러블리스위머 이현진은 어떤 수영 코치일까?

② 초급·중급·고급 중 누구에게 잘 맞을까?

③ 유튜브부터 수영책·인스타까지

유튜브 채널명은 ‘LOVELY SWIMMER(러블리스위머)’입니다.

수영을 처음 배우다 보면 정말 정신이 없어요.

자유형 발차기를 신경 쓰면 호흡이 안 되고, 호흡에 집중하면 팔이 엉키고, 겨우 자유형이 조금 되는 것 같으면 배영을 배우고 또 평영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접영까지 배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죠. 😂

저도 강습 시간에는 “아~ 알겠다!” 하고 고개를 끄덕였는데 자유수영만 가면 “평영 발을 어떻게 했더라?”, “접영 팔은 언제 넘기는 거였지?” 하면서 다시 헷갈릴 때가 많거든요.

이렇게 수영을 처음 시작해서 자유형부터 배영, 평영, 접영까지 4영법을 하나씩 배우고 있는 분들이 찾아보기 좋은 채널이 이현진 코치의 ‘LOVELY SWIMMER’입니다.

특히 러블리스위머는 한 가지 영법만 집중적으로 알려주는 채널이라기보다 수영을 처음 시작하는 과정부터 4영법, 스타트와 턴까지 차근차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현진 코치에 대해 알아보다가 의외였던 사실도 하나 있었어요.

지금은 물속에서 너무 편안하게 수영하는 모습만 보여서 상상이 잘 안 되는데, 처음부터 물을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러블리스위머 이현진은 어떤 수영 코치일까?

이현진 코치는 생활체육과 운동처방을 공부하고 스포츠지도자 자격을 갖춘 수영 코치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청소년기에는 오히려 물을 무서워했다고 해요.

물 공포증으로 수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수영을 배우면서 점점 물과 친해졌고, 결국 수영을 가르치는 코치가 됐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더 정감이 가더라고요.

수영을 처음 배우는 사람 중에는 단순히 동작이 어려운 게 아니라 얼굴을 물에 넣는 것부터 무서운 분들도 있잖아요.

옆에서는 다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물을 먹고, 호흡 한 번 하려고 하면 몸이 가라앉고….

그럴 때는 정말 ‘나는 수영에 소질이 없나?’라는 생각까지 들 수 있는데, 처음부터 물과 친했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알고 영상을 보면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러블리스위머의 오래된 영상들을 찾아보면 초보자가 볼 만한 수영 강습 콘텐츠가 정말 많아요.

물에 뜨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까지 4영법을 골고루 다룹니다.

어느 정도 수영을 배우고 나면 궁금해지는 스타트, 다이빙, 턴 같은 기술도 찾아볼 수 있고요.

특히 저는 수영 초보라면 강습에서 그날 배운 영법을 집에 와서 다시 찾아보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 오늘 평영 발차기를 처음 배웠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됐다면 평영 영상만 다시 보는 거죠.

수영장에서 강사님이 설명할 때는 물소리도 들리고 앞뒤 사람도 신경 써야 하고 내 차례가 언제 오는지도 봐야 해서 생각보다 설명에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렵거든요.

집에 와서 영상을 천천히 다시 보면 “아! 강사님이 아까 이 얘기를 한 거였구나” 하고 갑자기 이해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초급·중급·고급 중 누구에게 잘 맞을까?

러블리스위머는 개인적으로 초급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채널입니다.

제 기준으로 나눠본다면 이 정도예요.

수영 입문 ★★★★★
초급 ★★★★★
중급 ★★★★☆
고급·선수급 ★★☆☆☆

특히 지금 수영장에서 자유형 → 배영 → 평영 → 접영 순서로 진도를 나가고 있는 분이라면 볼 게 많습니다.

완전 초보라면 물에 적응하는 과정과 기본 자세부터 볼 수 있고, 자유형을 배우기 시작했다면 발차기와 호흡, 팔 동작처럼 내가 막히는 부분을 골라서 찾아볼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4영법을 모두 배우고 난 다음에도 이런 영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영법을 다 배우면 수영을 잘할 것 같잖아요?

막상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

자유형도 할 줄 알고 평영도 하고 접영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할 줄 안다’와 ‘잘한다’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됩니다.

25m를 가는 건 되는데 너무 힘들고, 평영은 열심히 차는데 옆 사람보다 안 나가고, 접영은 한 번 하고 나면 체력이 다 없어지고….

이때부터 자세를 하나씩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러블리스위머에는 기본 영법뿐 아니라 스타트나 턴처럼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면서 관심이 생기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4영법을 배운 뒤에도 찾아볼 콘텐츠가 있습니다.

반대로 선수처럼 기록을 줄이기 위한 아주 세밀한 경기수영 기술이나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원하는 분이라면 경기수영 전문 코치의 채널을 함께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러블리스위머의 매력은 기록 몇 초를 줄이는 것보다는 일반 생활수영인이 수영의 기본을 배우고 조금씩 수영에 재미를 붙여가는 과정에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채널을 오래 보다 보면 단순히 ‘수영 잘하는 법’만 보여주는 것도 아니에요.

초창기에는 영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많았다면 이후에는 수영을 하나의 취미로 즐기는 모습과 다양한 수영 관련 콘텐츠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영을 이제 막 좋아하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은근히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유튜브부터 수영책·인스타까지

이현진 코치는 유튜브 외에도 수영과 관련된 활동을 꽤 다양하게 해왔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lovelyswimm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영 관련 SNS 활동뿐 아니라 수영 클럽 운영과 지도 활동을 해왔고, 고프로와 나이키 수영 관련 앰배서더로 활동한 이력도 있습니다.

책도 여러 권 냈어요.

수영을 처음 배우는 분이라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책이 「LOVELY SWIMMER 이현진의 퍼펙트 수영교본」입니다.

물에 뜨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까지 4영법을 다루고 스타트, 다이빙, 턴까지 이어집니다.

수영을 배우다 보면 유튜브 영상도 좋지만 가끔은 동작을 사진으로 천천히 보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특히 평영 발차기나 접영처럼 순서를 이해해야 하는 동작은 영상을 몇 번 돌려봐도 헷갈릴 때가 있어서 책과 영상을 같이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망으로 남기지 마, 수영!」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저는 이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수영을 배우기 전에는 ‘언젠가 나도 수영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열리잖아요.

처음에는 자유형 25m만 안 쉬고 가는 게 목표였는데 그게 되면 평영을 잘하고 싶고, 평영이 되면 접영을 하고 싶고….

그러다 어느 순간 수영복이 하나둘 늘어나고 수경도 여러 개가 되고 오리발까지 사고 있습니다. 😂

 

수영하시는 분들은 아마 무슨 말인지 아실 것 같아요.

이현진 코치는 취미수영인을 위한 책뿐 아니라 스포츠지도사 수영 실기와 구술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전문적인 책도 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유튜브에서 수영 자세를 알려주는 크리에이터라기보다 오랫동안 수영을 가르치고, 수영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책과 SNS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수영 코치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러블리스위머를 알아보면서 특히 ‘처음부터 물을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금 수영을 시작했는데 얼굴을 물에 넣는 것도 무섭고, 옆 사람들은 쭉쭉 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속상하다면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수영은 정말 하루아침에 느는 운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강습에서 배우고, 집에서 영상을 한번 다시 보고, 자유수영에서 직접 해보고, 또 안 되면 다시 찾아보고….

저도 이런 과정을 정말 많이 반복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안 되던 동작 하나가 되는 순간이 오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유형부터 4영법을 하나씩 배우고 있는 수영 초보라면 유튜브에서 ‘LOVELY SWIMMER’를 한번 찾아보세요.

오늘 강습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동작 하나만 골라서 보고 다음 자유수영에서 그것만 연습해보는 것도 꽤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