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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플립턴 잘하는 법|벽 앞에서 자꾸 멈춘다면 쁨지KOREA

by silvermoney 2026. 10. 12.

✨ 목차

① 플립턴, 일단 벽 없이 도는 연습부터

② 발이 벽에 안 닿는다면 거리부터 확인해보세요

③ 초급·중급·고급 중 누구에게 잘 맞을까?

④ 쁨지 영상은 실제 실패 지점을 설명해주는 게 좋아요

유튜브 채널명은 ‘쁨지KOREA’입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구독자는 약 6.84만 명입니다. 채널을 운영하는 박은지는 수영을 중심으로 영법과 턴, 실제 연습 방법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어왔고, 인스타그램에서는 _swimjournal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채널에서 특히 조회수가 높은 콘텐츠 중 하나인 ‘플립턴’을 중심으로 소개해볼게요.

수영을 처음 배울 때는 벽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는데 어느 정도 수영이 익숙해지면 이상하게 벽에서 욕심이 생깁니다.

옆 레인 사람은 벽에 도착하자마자 휙 돌고 바로 나가는데 저는 벽을 잡고 방향 바꾸고 다시 출발하고 있거든요. 😂

그때부터 한 번쯤 배우고 싶어지는 게 자유형 플립턴입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앞구르기는 되는데 발이 벽에 안 닿거나, 벽은 찾았는데 몸이 옆으로 돌아가 있거나, 코로 물이 들어가 정신이 없어집니다.

쁨지의 플립턴 영상은 이런 생활수영인의 실패 지점을 꽤 세세하게 나눠 보여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플립턴, 일단 벽 없이 도는 연습부터

플립턴을 처음 배우면 가장 먼저 벽에서 해보고 싶잖아요.

그런데 처음부터 벽까지 수영해가서 정확한 거리에서 돌고, 발을 벽에 붙이고, 다시 밀고 나가려고 하면 생각해야 할 게 너무 많습니다.

쁨지의 플립턴 콘텐츠도 동작을 나눠 연습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특히 턴을 했는데 발이 벽에 닿지 않는 경우나 몸이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경우처럼 실제로 플립턴을 연습할 때 많이 생기는 문제를 따로 다룹니다.

저도 플립턴은 처음부터 ‘멋있게 휙 돌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 어려운 동작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물속에서 앞구르기 자체가 편해야 합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게 호흡이에요.

몸이 회전하는 동안 코로 숨을 내보내지 않으면 코로 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한 번 제대로 들어오면 그다음부터 턴하기가 싫어지죠. 😂

그래서 처음에는 벽에 발을 붙이는 것보다 물속에서 편하게 회전하고 다시 중심을 잡는 것부터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회전이 익숙해지면 그다음부터 벽과의 거리를 맞춰보는 거예요.

발이 벽에 안 닿는다면 거리부터 확인해보세요

플립턴을 처음 연습하면서 정말 많이 생기는 문제가 이거예요.

분명 벽 앞에서 돌았는데 발을 뻗어도 벽이 없습니다. 😂

반대로 너무 가까이에서 돌면 몸이 벽에 붙어버려 제대로 밀고 나갈 수가 없어요.

쁨지의 플립턴 영상에서는 하체 움직임뿐 아니라 벽과의 거리감을 따로 설명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키와 스트로크 길이, 벽으로 접근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바닥의 특정 표시에서 돌면 된다고 외우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거리를 반복해서 찾아야 해요.

그리고 처음부터 회전 → 발 붙이기 → 벽차기 → 스트림라인 → 수영 시작을 한 번에 완성하려고 하지 않는 방법도 좋습니다.

일단 돌아서 발을 벽에 붙이는 데 성공하는 것까지만 연습해보는 거예요.

쁨지 역시 처음부터 바로 벽을 차고 나가는 게 어렵다면 턴한 뒤 잠시 자세를 유지하면서 동작을 나눠 연습하고, 익숙해진 다음 벽차기까지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는 수영에서 이런 연습 방법이 정말 좋더라고요.

수영을 오래 했다고 해서 새로운 동작을 한 번에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플립턴 연습하면서 벽에 발이 안 닿아 혼자 이상한 곳에서 둥둥 떠 있어도 괜찮습니다. 😂

초급·중급·고급 중 누구에게 잘 맞을까?

제 기준으로 쁨지KOREA는 이렇게 보고 싶어요.

수영 입문 ★★★☆☆
초급 ★★★★☆
중급 ★★★★★
고급·마스터즈 ★★★★☆

특히 자유형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이제 턴을 배우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플립턴은 자유형 호흡 자체가 아직 어려운 완전 입문자가 서둘러 배울 동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먼저 편하게 자유형으로 벽까지 갈 수 있게 된 뒤 턴을 붙여도 늦지 않습니다.

반대로 중급 정도가 되면 플립턴 욕심이 정말 생깁니다.

특히 연수반이나 마스터반에서 계속 수영하다 보면 앞사람은 벽에서 바로 턴해서 나가는데 내가 벽에서 머뭇거리는 몇 초가 굉장히 길게 느껴져요.

턴을 익혀두면 수영의 흐름도 달라집니다.

25m마다 완전히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는 게 아니라 수영의 리듬을 계속 이어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플립턴은 ‘빨리 도는 것’만 배우면 끝나는 기술이 아닙니다.

벽을 차고 나간 뒤 스트림라인을 만들고, 필요하면 잠영을 연결하고, 적절한 지점에서 브레이크아웃해서 다시 자유형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턴 하나에서 공부할 게 또 엄청 많아져요.

수영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

쁨지 영상은 실제 실패 지점을 설명해주는 게 좋아요

쁨지KOREA 플립턴 콘텐츠의 장점은 단순히 완성된 턴을 보여주고 “이렇게 하세요”라고 끝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플립턴을 연습하는 사람이 실제로 많이 겪는 문제를 가지고 설명해요.

발이 벽에 닿지 않는 경우, 벽과의 거리감이 맞지 않는 경우, 회전 후 몸이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경우처럼요.

플립턴 2편은 조회수가 28만 회를 넘길 정도로 꾸준히 많이 본 영상이기도 합니다.

특히 혼자 자유수영 시간에 턴을 연습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영상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영장에서는 턴 연습을 할 때 주변 사람을 꼭 확인해야 해요.

혼잡한 레인 끝에서 계속 앞구르기를 연습하면 뒤에서 오는 사람과 부딪힐 수 있습니다. 수영장마다 턴 연습이나 레인 이용 규칙도 다르기 때문에 해당 수영장의 규칙을 먼저 따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플립턴을 처음 배울 때는 영상만 보고 무리해서 속도를 내기보다 강습 시간에 강사에게 한 번 자세를 봐달라고 하는 것도 추천해요.

내가 생각하는 위치와 실제 몸의 위치가 정말 다르거든요.

저도 수영하면서 느끼지만 수영은 ‘분명 이렇게 했는데?’라고 생각하고 영상을 보면 전혀 다르게 하고 있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

쁨지KOREA는 초고화질 수중 분석만 전문적으로 보여주는 채널이라기보다 실제 생활수영인이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연습 과정을 나눠 설명하는 콘텐츠가 강점입니다.

그래서 자유형은 어느 정도 하는데 아직 벽에서 멈춰서 방향을 바꾸고 있다면 플립턴 영상을 하나씩 보면서 연습해보기 좋아요.

처음 목표는 멋있게 턴하는 게 아니라 물속에서 편하게 한 바퀴 돌기.

그다음에는 발을 벽에 정확히 붙이기.

그다음에는 벽을 밀고 스트림라인 만들기.

이렇게 하나씩 붙이다 보면 어느 날 벽 앞에서 멈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돌아 나오는 순간이 생깁니다.

그때 수영이 또 한 번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쁨지KOREA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유튜브 채널명 쁨지KOREA
운영자 박은지
구독자 약 6.84만 명
기준일 2026년 9월 30일
추천 수준 초급~고급, 특히 중급
이번 추천 콘텐츠 자유형 플립턴
플립턴에서 볼 부분 앞구르기·거리감·발 위치·벽차기
영상 특징 실제 연습 과정과 자주 생기는 실수 설명
SNS 인스타그램 _swimjournal
특히 추천 자유형은 되지만 턴이 어려운 생활수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