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수영 독학 유튜브 추천|물속 동작까지 자세히 보고 싶다면 다이빙덕

by silvermoney 2026. 10. 5.

✨ 목차

① 다이빙덕은 어떤 수영강사일까?

② 초급·중급·고급 중 누구에게 잘 맞을까?

③ 물속에서 많이 가르칠까? 영상 화질과 촬영 방식은?

④ 유튜브 외 활동과 추천하고 싶은 사람

 

현재 다이빙덕 채널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구독자 약 14만 명으로,
영상도 300개 이상 쌓여 있어서 자유형부터 배영, 평영, 접영까지 궁금한 동작을 검색해서 찾아보기 좋습니다.

유튜브 채널명은 ‘다이빙덕 Divin' Duck’입니다.

 

수영을 배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강사님의 말은 이해했는데 내 몸은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팔꿈치를 세우세요.”

“물을 잡아서 뒤로 보내세요.”

“평영은 발목을 꺾어야 해요.”

분명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물속에 들어가면 도대체 내 팔꿈치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특히 수영은 육상 운동과 달리 거울을 보면서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수영 유튜브를 볼 때 설명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물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얼마나 잘 보여주는지도 중요하게 봅니다.

이번에 소개할 ‘다이빙덕 Divin' Duck’은 그런 점에서 수영을 독학하거나 강습에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 찾아보기 좋은 채널이에요.

채널을 운영하는 김재덕 강사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수영 자격과 수상인명구조 관련 자격을 갖춘 수영 지도자이고, 수영장에서 실제 강습을 해온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채널에는 300개가 넘는 영상이 쌓여 있고 구독자도 14만 명을 넘을 정도로 생활수영인들에게 꽤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유형 하나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채널이 아니라 호흡과 뜨기 같은 기초부터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물속 출발과 턴까지 골고루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다이빙덕의 진짜 특징은 ‘수영 피드백’

다이빙덕을 소개하면서 꼭 이야기하고 싶은 특징이 하나 있어요. 바로 구독자들의 수영 영상을 직접 보고 자세를 피드백해주는 콘텐츠가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게 다이빙덕 채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잘하는 강사의 완벽한 자유형만 계속 보다 보면 보기에는 멋있지만 정작 ‘나는 왜 저렇게 안 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다이빙덕 피드백 영상에는 우리처럼 실제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생활수영인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자유형을 하는데 몸이 너무 많이 흔들리거나, 호흡할 때 고개를 많이 들거나, 평영 발차기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것처럼 실제 수영장에서 정말 자주 볼 수 있는 자세를 하나씩 짚어줍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보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제가 혼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

“어? 나도 저렇게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내 자세까지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본인이 보내준 수영 영상을 보면서 어디가 잘못됐는지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을 바꾸면 좋을지 설명해주는 방식이라 수영 자세교정에 관심 있는 분들이 보기 좋아요.

다이빙덕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본인이 수영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보내는 방식입니다. 최근 영상에서도 피드백을 원하는 사람은 화질이 좋은 영상을 보내달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이 부분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수영은 팔이 입수하는 위치나 롤링, 발차기, 호흡할 때 머리 위치처럼 작은 동작을 봐야 하기 때문에 멀리서 흐릿하게 찍힌 영상으로는 제대로 피드백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피드백을 신청하고 싶다면 가능하면 수영하는 전신이 잘 보이고 동작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게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 피드백 영상은 이메일로 받고 있으며, 다이빙덕 영상에 안내된 피드백·문의용 이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다만 피드백 신청이 항상 모두 영상으로 선정되는지, 별도의 비용이 있는지, 답변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고정된 조건은 확인되지 않아 신청 전에 가장 최근 영상의 안내를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빙덕 채널을 볼 때 내 영법에 해당하는 피드백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자유형 호흡이 잘 안 된다면 자유형 피드백 영상을 몇 개 보는 거예요.

사람마다 문제는 조금씩 다르지만 여러 사람의 자세를 보다 보면 반복해서 지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내 수영을 촬영했을 때도 예전에는 그냥 ‘왜 이렇게 이상하지?’라고만 생각했던 게 “내가 호흡할 때 고개를 너무 많이 들고 있구나”, “입수할 때 팔이 안쪽으로 들어가는구나”처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이빙덕은 단순히 수영을 잘하는 강사의 시범을 보는 채널이라기보다 다른 생활수영인의 실제 자세와 교정 과정을 함께 보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는 채널이에요.

수영을 어느 정도 배우고 나서 ‘이제 내 자세를 한번 제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면 다이빙덕의 피드백 콘텐츠부터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이빙덕은 어떤 수영강사일까?

다이빙덕 김재덕 강사는 선수의 경기수영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생활수영인이 실제로 배우는 과정을 설명하는 데 강점이 있는 강사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해요.

국가대표 선수의 수영을 보면 정말 멋있기는 한데 막상 제가 수영장에 가서 따라 하려고 하면 너무 어려운 동작도 많거든요.

반면 생활수영 강습을 오래 해본 강사는 우리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잘 압니다.

자유형 호흡할 때 고개를 너무 많이 드는 것, 평영 발차기에서 무릎이 벌어지는 것, 접영에서 숨을 쉬려고 머리를 너무 높이 드는 것처럼 수영 초보가 반복해서 하는 실수를 중심으로 설명해주는 방식이에요.

특히 다이빙덕은 수영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그냥 “이렇게 하세요”로 끝내기보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직접 동작으로 보여주는 콘텐츠가 많아요.

저도 수영하면서 느끼지만 이런 설명을 한번 제대로 이해하면 강습 시간에 들었던 말이 갑자기 연결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사님이 계속 “물을 뒤로 보내세요”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팔을 세게 당기라는 이야기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수중 동작을 천천히 보다 보면 손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전완과 팔 전체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강사님의 말이 조금씩 이해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다이빙덕을 수영장에서 처음 배우는 내용을 대신하는 채널이라기보다 강습에서 배운 것을 집에서 다시 이해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특히 좋다고 생각해요.

초급·중급·고급 중 누구에게 잘 맞을까?

제 기준으로 나눠본다면 이 정도입니다.

수영 입문 ★★★★☆
초급 ★★★★★
중급 ★★★★★
고급·마스터즈 ★★★☆☆

다이빙덕의 장점은 초보와 중급 사이의 구간이 꽤 넓다는 점이에요.

아예 수영을 처음 시작했다면 호흡, 뜨기, 기본 발차기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유형을 배우고 있다면 호흡과 팔 돌리기, 발차기처럼 강습에서 계속 듣게 되는 내용을 다시 볼 수 있고요.

평영이나 접영까지 배우기 시작하면 더 볼 게 많아집니다.

특히 접영은 정말 영상으로 봐야 이해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웨이브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숨을 쉴 때 머리를 얼마나 들어야 하는지, 팔과 킥의 타이밍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말로만 들으면 정말 어렵거든요.

저도 강사님이 접영을 보여주면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했다가 제 차례가 되면 전혀 다른 접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접영처럼 몸 전체가 연결되는 영법은 영상을 여러 번 보고 물속에서 하나씩 연습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중급자에게도 볼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자유형을 할 줄은 아는데 속도가 안 나는 경우, 물잡기가 잘 안 되는 경우, 롤링이나 글라이딩이 어색한 경우처럼 4영법을 배운 뒤 생기는 고민까지 찾아볼 수 있어요.

반면 선수처럼 기록을 줄이기 위한 고강도 훈련 프로그램이나 아주 세밀한 경기수영 기술만을 원하는 분이라면 경기수영 전문 채널을 함께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수영을 하면서 “왜 나는 이 동작이 안 되지?”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채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속에서 많이 가르칠까? 영상 화질과 촬영 방식은?

이번 시리즈부터 제가 꼭 넣고 싶었던 부분이에요.

수영 유튜브는 설명을 아무리 잘해도 실제 동작이 잘 안 보이면 아쉬워요.

특히 캐치, 풀, 평영 발차기, 돌핀킥처럼 물속에서 일어나는 동작은 육상에서 팔과 다리만 움직여 보여주는 것과 실제 물속에서 보여주는 게 정말 다르거든요.

다이빙덕은 육상에서 설명만 계속하는 스타일이라기보다 수영장에서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영상이 많은 편입니다.

물 밖에서 먼저 원리나 동작을 설명하고, 실제 물에 들어가 수영하면서 보여주는 식의 콘텐츠도 있어서 저는 이 방식이 이해하기 편했어요.

특히 영법 설명에서는 실제 수영 장면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아까 육상에서 설명한 게 물속에서는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연결해서 보기 좋습니다.

수중 촬영도 활용합니다.

그래서 자유형 팔 동작이나 평영 발차기처럼 수면 위에서는 제대로 보기 어려운 부분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돼요.

다만 채널을 오래 운영해온 만큼 영상마다 화질 차이는 있습니다.

최근 영상과 오래된 강습 영상을 비교하면 아무래도 최근 영상 쪽이 촬영과 화질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 예전 영상 중에는 요즘 수영 유튜브의 아주 선명한 고화질 수중 영상에 익숙한 분이라면 조금 오래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어요.

그렇다고 예전 영상을 건너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기본 영법을 설명하는 좋은 영상들이 오래된 콘텐츠에도 많이 남아 있어서 화질보다는 설명을 목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촬영은 실제 수영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실내수영장에서 레인 안에 직접 들어가 시범을 보이는 콘텐츠가 많고, 육상에서만 칠판이나 모형을 가지고 설명하는 강의형 채널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특정 한 수영장만을 고정적으로 보여주는 채널이라기보다는 실제 강습과 수영이 이루어지는 수영장 환경에서 촬영된 콘텐츠를 보는 느낌이 강해요.

그리고 제가 수영 영상을 볼 때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촬영 각도예요.

옆에서 수영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자세 전체는 보기 좋지만 물속에서 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잘 안 보이잖아요.

반대로 수중 화면만 계속 나오면 전체적인 타이밍을 이해하기 어렵고요.

다이빙덕은 설명하는 내용에 따라 물 밖 시범과 실제 수영 장면, 수중 장면을 함께 활용하기 때문에 동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정리하면 다이빙덕은 ‘육상에서 이론만 길게 설명하는 수영 채널’보다는 ‘설명하고 직접 물에 들어가 보여주는 채널’에 더 가깝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런 방식이 수영 초보에게 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은 머리로만 이해해서 되는 운동이 아니니까요.

영상을 한번 보고 수영장에 가서 직접 해보고, 안 되면 다시 영상을 보고….

이 과정을 정말 많이 반복하게 됩니다.

유튜브 외 활동과 다이빙덕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김재덕 강사는 유튜브뿐 아니라 실제 수영 지도자로 활동해왔습니다.

방송 교육 프로그램에서 초보자를 대상으로 호흡부터 수평 뜨기, 발차기, 자유형, 배영, 평영, 물속 출발과 턴까지 단계별로 가르치는 수영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력을 보면 다이빙덕 콘텐츠가 왜 완전 초보부터 생활수영인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가 됩니다.

저는 다이빙덕을 특히 수영 강습을 받고 있는데 설명을 한 번 듣고는 잘 이해되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강습 시간이 생각보다 정말 짧잖아요.

한 레인에 여러 명이 같이 배우면 내 자세를 봐주는 시간은 몇 분밖에 안 될 때도 있고요.

그날 배운 동작을 집에 와서 다시 찾아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다음 자유수영에서는 영상에서 본 것 중 딱 하나만 연습해보는 거예요.

오늘은 자유형 호흡.

다음에는 캐치.

그다음에는 평영 발차기.

저도 예전에는 수영 영상을 하나 보고 나면 이것도 고쳐야 할 것 같고 저것도 고쳐야 할 것 같아서 한꺼번에 다 해보려고 했거든요.

결과는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

팔 생각하다 발차기를 잊어버리고, 발차기 생각하다 호흡 타이밍을 놓치고….

결국 하나씩 하는 게 제일 낫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강습 시간만으로는 뭔가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다이빙덕 Divin' Duck’을 한번 찾아보세요.

특히 말로 설명하는 것만 듣기보다 실제 물속에서 동작을 보고 이해하는 편이라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안 되던 동작이 집에서 영상을 보고 이해되고, 다음날 다시 해봤을 때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순간이 오면 수영이 또 재미있어집니다.

아마 그 재미 때문에 오늘도 수영 영상을 보면서 내일 자유수영에서 뭘 연습할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