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에서 알려드리는 내용

튼튼 머니 적립방법
튼튼 머니는 2023년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작되었고, 참여 인원과 적립 시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현재는 전국의 많은 스포츠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수영을 다니면서도 이번에야 이 제도를 알게 되어서 처음 든 생각은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였습니다.
거의 매일 운동을 했는데 받을 수 있었던 포인트를 하나도 챙기지 못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뒤늦게 알고 후회하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 달만 꾸준히 운동해도 약 1만 원 정도를 적립할 수 있으니, 저처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그냥 놓치지 마시고 꼭 챙기세요.
적립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 국민체력 100 또는 튼튼 머니 앱에 가입합니다.
- 내가 이용하는 운동시설이 튼튼 머니 적립 시설인지 확인합니다.
-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QR코드를 한 번 찍습니다. (보통 데스크 쪽에 있는데 안보이시면 튼튼 앱 QR 어디에 있는지 물어봐주세요.)
- 30분 이상 운동합니다.
- 운동을 마친 뒤 다시 QR코드를 찍으면 적립이 완료됩니다.
한 번 운동하면 500포인트(500원)가 적립되며, 하루 1회, 주 5회까지 적립할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거의 매일 수영을 하거나 헬스, 필라테스처럼 꾸준히 운동하시는 분이라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제도였습니다.
참고로 연간 적립 한도를 모두 채웠더라도 운동 기록은 계속 남길 수 있습니다. 저는 포인트보다 운동 기록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적립이 끝났다고 QR 인증을 중단하기보다 운동 습관을 기록하는 용도로 계속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튼튼 머니 사용법
적립을 다하셨다면 이제 이 포인트를 어디서 쓰는지 알려드릴게요.
튼튼 머니는 적립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전환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사용 방법은 생각보다 정말 간단했습니다.
먼저 적립된 튼튼 머니를 1,000포인트 단위로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실제로 해보니 1~2분이면 끝나니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습니다.
전환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제로페이맵(Z-MAP) 앱을 실행합니다.
상단 메뉴에서 '튼튼머니 스포츠상품권 전환'을 선택합니다.
원하는 포인트를 선택해 전환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만 해보면 다음부터는 정말 간단합니다.
제가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포인트를 계속 쌓아두지 말고 틈틈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두는 것입니다.
튼튼 머니는 매년 전환 기간이 정해져 있고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두면 최대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훨씬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튼튼 머니 사용처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하면 전국의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헬스장, 수영장, 필라테스, 요가센터, 골프연습장처럼 운동하는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스포츠 의류나 운동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제로페이 스포츠 전용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수영복이나 수경, 운동용품 등을 구매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편하다고 느꼈던 것은 제로페이맵(Z-MAP) 앱이었습니다.
앱에서 스포츠상품권 사용처를 선택하면 내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지도에 바로 표시됩니다.
예전처럼 매장마다 전화해서 사용 가능한지 물어볼 필요 없이 미리 검색하고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꼭 알고 계셔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병원과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지만, 2025년 6월 17일부터 정책이 변경되면서 병원과 의원 등 의료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블로그나 유튜브에는 아직 병원과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된 경우가 많으니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은 어차피 꾸준히 해야 하는 습관입니다.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QR코드 한 번 찍는 습관만 들이면
운동 기록도 남고 포인트도 차곡차곡 쌓여서 초반에 운동 재미를 붙이기에 아주 좋은 제도입니다.
운동을 시작하셨다면 첫날부터 꼭 함께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